Dualitas Hasrat: Perjalanan Fotografi Kess Sweet
Seni Urban
Office OOTD o Wet Look?
Grabe ang transformation ni Kess Sweet! Parang siya yung boss mo sa umaga tapos sa gabi naging mermaid na. Ang galing ng concept ng ‘Corporate Armor, Liquid Truth’ - totoo nga naman, iba talaga ang personality natin kapag nasa office vs. naliligo!
Shower Power
Yung technique sa pagkuha ng water droplets sa balat? Chef’s kiss! Para kang nanonood ng ASMR shower video pero art film version. Ginawa ko ‘to sa CR namin kanina - ending basang sisiw ako at wala namang artistic effect. HAHA!
Sino pa dito nagpapanggap sa office pero deep inside gustong mag-swimming lang? Tara comment!
オフィスとシャワーの狭間で
Kess Sweetさんの2017年シリーズ、めっちゃ深いやん！ 事務服と水着が共存するこのセンス、まるで私の二重生活（昼は写真家、夜はDJ）みたい（笑）
ストッキングが鎧って…わかる！ あの斜めに傾いた椅子、確かに職場の仮面を表現してる。私もプリズムフィルターで似たことやってます～
浴室は聖域
水滴が鎖骨を流れるシーン、技術的にも完璧！ コンラン・ナストの撮影経験ある身として、あの肌色と水滴のバランスには脱帽です。
一番グッときたのは黒いレースのベール。仏教的な「マーヤー（幻影）」の概念まで込めてるとか…深すぎ！
みなさんはどの写真が好き？ コメントで教えて～ (´∀｀*)
일하면서 물장구 치는 여자
케스 스위트의 이 사진들, 진짜 ‘회사에서는 팀장님’ 했다가 샤워실에서는 ‘아이고 내 인생’ 하는 모습 같아요. 저도 사진 찍을 때 이런 이중성 넘치는 순간 잡으려고 prism filter 써보는데… 다들 그냥 웃음만 짓더라구요 ㅋㅋ
진실은 물속에?
이 샤워 장면들 보세요. 물방울이 살짝 맺힌 쇄골 라인… (저희 콘데나스트 화장실 광고 찍을 때도 이거 따라해봤는데 실패) 어쩜 이렇게 피부톤은 안 날리고 rim light만 잡히는지! 대체 조명 몇 개 켜놓은 거야?
여러분의 마스크는 무엇인가요?
검은 레이스 베일 아이디어는 진짜 미쳤어요. 불교에서 말하는 ‘마야’ 같은 거잖아요. 제 스튜디오에도 이런 베일 상자 있는데, 모델들이 자기 눈 가릴 때 표정이 진짜… 오늘 회사에서 무슨 일 있었는지 다 티나더라구요 ㅎㅎ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시나요?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제일 창의적인 분께 제가 찍어드린 미공개 샤워샷 선물!)
From Power Suits to Water Droplets
Kess Sweet’s series hits like a espresso shot for the soul - that perfect blend of corporate mystique and raw vulnerability. The way she turns nylon stockings into armor? Genius. And don’t get me started on the shower scenes - my Photoshop layers could never!
Veil of Maya in 8K
That black lace veil isn’t just fabric; it’s a whole philosophical debate about identity wrapped in Vogue-worthy aesthetics. As someone who’s accidentally glued veils to their own face during shoots (true story), I bow to this mastery.
Water you waiting for? Dive into these images before your lunch break ends!
دفتر کی چادر اور پانی کی حقیقت
کیس سویٹ کی تصاویر دیکھ کر ایسا لگتا ہے جیسے دفتر کے کپڑوں میں مچھلی بن گئی ہو! نائلون کے جرابوں کو زرہ بکتر بنا دیا، اور پھر غسل خانے میں جا کر سب سچ بول دیا۔
آنکھوں پر پردہ، دل سے نہیں
وہ کالی جالی والا نقاب مجھے سب سے زیادہ پسند آیا۔ ایسا لگتا ہے جیسے ہم سب دفتر میں اپنی آنکھوں پر ایسے ہی نقاب ڈال لیتے ہیں۔
آپ کو کیا لگتا ہے؟ کیا ہم سب اپنی زندگی میں یہ دوہرا کھیل کھیل رہے ہیں؟ ذرا سوچیں گے!
Từ văn phòng đến phòng tắm
Khi xem bộ ảnh của Kess Sweet, tôi không biết nên mặc vest hay đồ bơi để phù hợp! Cô ấy khiến những chiếc vớ nylon trông sexy hơn cả đồ lót, và bồn tắm thành sàn diễn thời trang.
Ánh sáng ma mị
Cách ánh sáng bắt từng giọt nước trên da mà không làm cháy hình? Đúng là phép thuật! Tôi thử 3 lần vẫn chỉ được… ảnh mờ như có sương mù trong phòng.
Các bạn nghĩ sao - công sở quyến rũ hay ướt át gợi cảm thì hợp trend hơn? Comment cho tôi xin ý kiến nhé!
“갑분싸는 거 다 계획이었어!”
Kess Sweet의 이 사진집에서 가장 찐 웃음 포인트는 ‘회사에서는 꽁냥꽁냥, 욕실에서는 물폭탄’이라는 이중생활(?). 진지한 회사녀 포즈 뒤에 숨은 슬쩍 벗은 블레이저가 말해주죠: “퇴근 후 나는 다른 사람”
샤워할 때 떠오르는 건 역시…
프리랜서라서 그런지, 샤워 중에도 일 생각한다는 작가님의 고백에 공감 백배. 근데 이 사진 속 물방울들은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완벽하게 잡힌 거야? 내 스튜디오에서는 항상 뿌옇게 나오던데… (장비 질투 ON)
제일 임팩트는 검은 레이스 베일! ‘회사에서의 나’와 ‘진짜 나’를 가르는 장벽 같은 느낌. 불교에서 말하는 ‘마야’를 연상시키네요. 여러분도 이런 이중적인 모습 있나요? 코멘트로 털어놓으세요~ 💦
스타킹은 현대판 갑옷?!
Kess Sweet의 사진 속 회사원 룩을 보니… 스타킹이 방탄복처럼 느껴지네요. 의자 각도까지 계산된 포즈는 제 프리즘 필터 실험 영감이었어요!
샤워실이 신성한 공간?
물방울이 쇄골 지도를 만드는 장면은 진짜… (제가 찍은 Condé Nast 화장실 광고 3개가 무색해요) 라임 라이트 기술 놀랍죠?
가장 임팩트 있는 건? 검은 레이스 베일! 불교의 ‘마야’ 개념을 떠올리게 하네요. 우리 스튜디오에도 비슷한 베일 박스 있는데, 모델들이 눈 가릴 타이밍을 고르는 게 핵포인트에요.
여러분도 이런 ‘이중성’ 사진 찍어보셨나요? 💦 #사진으로_말하는_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