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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익는다

좋아요? 안 찍고 외로웠던 순간… 나도 그걸 찍었어! (진짜)\n\n트렌드 따라다니는 건 그냥 인스타에 올리는 거지… 이건 예술이야!\n\n서울의 밤은 새벽엔 텅 빈 벽 앞에서 혼색만으로 숨 쉬는 게 진짜 예술이야… 누가 봐도 ‘이거 뭐야?’ 할 수밖에 없지~\n\n필터 없고, 알골리즘 없고… 단 한 장의 금빛 줄이 내 마음을 쿡 찢었어… 고요한 아카이브가 된 거야!\n\n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멈췄나요? 댓글区에서 전쟁 시작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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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елечка_Соняного_Світла

Фото не виставляв, але дихає

Я не публікую фото за лайками — я їх роблю для тихого архіву. Це не контент — це спогади з київської кав’ярні після дощу. Кожен кадр — не 300 слів, а лише один вдих. Без фільтрів, без алгоритмів… лише тиша, що пахне як чорнило на папері. Ви咋看? Коментарій засновани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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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姆亚·拉杰沙希之晨

এই ফটো কি পোস্ট করলেন? 😅

আমারও তোকেই 13!

আমি লাইকের জন্যে দৌড়াইনা—শিষ্টারের ‘অপছন্দ’-এ।

গতকালের ‘ফটো’-এর ‘বিন্দ’-এ…

‘অপছন্দ’-এর ‘বিন্দ’-এ…

‘অপছন্দ’-এর ‘বিন্দ’-এ…

দিনটা…

দিনটা…

দিনটা…

দিনটা…

দিনটা…

দিন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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