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ปี กับแสงที่เห็นตัวเอง
ศิลปะเมือง
25살 빛의 비밀
아이디어가 없어서 고민하다 보니… 결국 스스로가 제일 아름다운 작품이었다고?
정말로? 진짜로요?
내가 본 건 그냥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달빛인데…
그런데 왜 이 사진들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지죠?
내 몸은 말이야
“여기서 뭐 찍었어요?” 하고 물으면 “자기 자신을 담았어요”라고 대답하면 다들 이상한 눈치? 하지만 진짜예요! 이게 바로 ‘내가 나를 본 순간’이에요.
자극적인 게 아니라… 감동적이에요
누군가는 ‘왜 이렇게 무채색?’ 하겠지만, 저는 오히려 ‘정말로 이렇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공감돼요. 오랜만에 마음이 콕 찌르는 그런 느낌.
너도 그때 있었어? 댓글 남겨줘요~ 나는 이제 더 이상 숨지 않아도 돼요 😭 #자기표현 #25살 #빛속의나
ওহো! এই ছবিটা কি? ২৫টির প্রয়াস।
প্রথমেই বলছি—এই ‘ফিল্টার’টা তোলা!
আমি ‘নিজেকে’দেখতে পারিনি…
যতদিন ‘গ্যালারি’-এর ‘স্টুডিও’-এর ‘ভ্যাপ’-এর ‘জল’-এর ‘অন্ধ’-এর‘চীন’-এর‘মণ’,
পড়তেই…
সবচেয়ে চমৎকর—
আমি ফটোগ্রাফ পড়ছি, কিন্তু ফটোশপ নয়!
#NoFilter #OnlySilence #বাংলা_ভাই_প্রজected!
তোমরা? কবজন? 😅
25 साल की उम्र की तस्वीर? मैंने सोचा कि ‘लाइट’ मुझे देखेगा… पर हर फोटो में मेरी परछाई ही क्यों बचती है? 🤔
मम्मी कहतीं — ‘ग्रिफ़्ट’ है प्यार की भाषा। पापा कहते — ‘स्टील’ से पुलिस्क्रिप्ट है।
मैंने Photoshop से ‘अपोलोज’ निकाला… पर सबकुछ ‘इंफएक्स’ (INFJ) है! 😅
कलया-आधुवद (Adyveda) में ‘सिलेंस’ पढ़ने का समय…
अब?
आपको ‘एथनिक’ (ethnic) कबड़्ड-ड़्ड (baked) है?
कमेंट्र में खुद खड़्ड बोल! 💡📸

ศิลปะแห่งการยั่วยุ: ภาพถ่ายชุดพนักงานต้อนรับของ Pan Linlin

นุ่มเหมือนผ้าฝ้าย: บทกวีภาพแห่งความอ่อนโยนในชุดนอน
